16일 오후 5시 클래리온 호텔서 기금모금행사
범한인후원회 조직도 대폭 강화
‘신디 류 의원 재선을 위한 범한인후원회’(회장 홍윤선)가 지역별 소그룹 단위 2차 후원행사를 오는 16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클래리온 호텔(31611 20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개최한다.
범한인후원회는 한인여성 최초로 워싱턴주 하원에 입성한 류 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재선에 성공한 뒤 앞으로 주 상원과 연방 의원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거구를 떠나 워싱턴주 범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후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페더럴웨이 후원 행사는 대한부인회를 이끌고 있는 신도형ㆍ수진 크로우 이사장을 포함해 종 데므런씨와 김용규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이 주도한다.
범한인후원회는 이와 함께 한인인사들을 대규모로 추가 영입해 조직도 강화하고 있다. 신호범ㆍ이현기ㆍ박영민ㆍ손창묵ㆍ강동언ㆍ최창만ㆍ박남표ㆍ허명 씨가 고문으로 위촉됐으며, 이광술ㆍ신광재ㆍ지은정ㆍ김승애ㆍ빌 안ㆍ동청ㆍ이희정ㆍ정정이ㆍ주완식ㆍ오계희ㆍ김종호ㆍ윤상인ㆍ고봉식ㆍ박준우ㆍ김영일ㆍ고종제ㆍ정병국ㆍ주완식ㆍ백광현ㆍ서정자ㆍ고경호ㆍ이영부씨 등이 상임 이사를 맡기로 했다.
류 의원은 “한인 여러분께 너무 많은 신세를 지고 있어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면서 “내년에 재선이 거의 확실하지만 후원금을 미리 많이 확보할 경우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가 출마하지 못하도록 막는 효과가 있다”고 후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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