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하나 되는 훈훈함 이어 가길”
시니어 골프대회 결산보고 및 평가회
지난 6일 실시된 무료 시니어 골프대회 및 2010년 출범이후 치러진 4개 대회에 대한 결산 보고 및 평가회가 17일 랜스데일 오사카 일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결산보고 및 평가회에는 김광범 필라델피아 시니어 골프협회장을 비롯 송중근 한인회장, 지난 무료 시니어골프대회장을 맡았던 정학량 박사, 박상익 전 민주평통협의회장과 김양일 협회 총무 등 인사가 참석했다.
또 시니어 골프대회 때마다 경기 진행 등 자원 봉사를 아끼지 않은 필라델피아 골프연합회 권오근 회장과 정현훈 총무가 참석, 지난 대회를 되돌아보며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결산보고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6일 무료 시니어골프대회까지 4회에 걸친 대회에 모두 35,425달러의 수입가운데 34,945달러가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무료 시니어 골프대회에서는 단일 대회 경비로는 가장 많은 11,230달러가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범 시니어 골프협회장은“4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기부자 및 후원단체에 감사한다”며“특히 항상 대회 때마다 경기 진행을 맡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시니어 대회를 뒷바라지한 필라 골프연합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올바른 기부 문화는 분명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한다”며“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내년에도 다시 한 번 무료 시니어 골프대회를 치르며 동포사회가 하나 되는 훈훈함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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