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미씨 챔피언 등극
필라 여성골프협회 10월 정기대회 열려
최근미씨가 10월 필라 여성골프협회 정기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씨는 18일 뉴저지 에그 하버에 위치한 하버 파인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10월 정기대회에서 84타를 기록, 챔피언에 올랐다.
버스투어로 실시된 이날 대회에는 모두 53명의 여성 골퍼가 참석, 화창한 가을을 만끽하며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마지막 정기 대회로 다음 시즌에는 현 이정희 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임인순 신임 회장 체제로 4월부터 정기대회를 열게 된다.
이정희 회장은“지난 1년 동안 정기대회 때마다 매번 날씨가 좋아 하늘에 감사한다”며“회원들이 협회를 통해 골프를 더 사랑하게 되고 매너와 룰을 배우며 어디 가서든지 여성 골프협회의 자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보람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오는 11월 말경 여성골프협회 연합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며“연합 파티에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치러진 7개 대회 성적을 종합해 2011년도 챔피언과 MVP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7개 정기대회에 한 번도 빠짐없이 개근 참가한 25명 회원에게도 특별상을 시상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여성골프협회 10월 정기대회 입상자 명단이다.
메달리스트: 최근미 장타상: 이미숙 근접상: 오근숙
A조 1위: 윤성임 2위: 고화숙 3위: 이옥순
B조 1위: 황 실비아 2위: 이복순 3위: 이주향
C조 1위: 서희애 2위: 김명희 3위: 최옥남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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