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2차 사은행사에도 600여명이 장사진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두 차례 실시한 무료 독감예방접종 행사에 한인 1,2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은행 측이밝혔다.
유니뱅크는 린우드 본점과 타코마, 페더럴웨이 지점 등 3곳에서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 2차 무료접종 행사에 지난 15일 1차 때와 비슷한 600여명이 찾아와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2차 접종 때도 접종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인들이 길게 장사진을 이뤘으며 은행측은 기다리는 한인들을 위해 초콜릿과 커피 등을 제공했다.
유니뱅크는 당초 예상했던 800명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몰리자 예산을 증액해 수혜혜택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린우드 본점에서 접종을 받은 한 한인은 “불경기로?기분?좋은 일이?별로?없고 우울한 뉴스만 많은데 은행의 따뜻한 배려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받으니 너무 기쁘다”며 “4가족이 무료로 접종을 받아 100달러 이상을 절약했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유니뱅크가 한인사회의 성원으로 지난 5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독감예방접종 행사를 실시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애틀?한인사회의?필요성을?충족시키고?유익을?주는?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니뱅크는 내년?봄?한인은행?최초로?벨뷰 팩토리아 건너편 QFC 몰에 지점을?오픈하고?현재?타코마?지점도?확장?이전해 한인들이 편리하게?금융서비스를?받도록 할 계획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