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후원 COC건립 기금모금 YP 콘서트
▶ 2월12일 뉴욕만나교회
왼쪽부터 기금모금 콘서트 무대에 서는 유진웅·태웅·현웅 형제.
제2의 열린공간이 될 기독 문화 공간 설립을 위해 3형제가 뭉쳤다.
1986년부터 한국에서부터 찬양사역을 해온 유진웅·태웅·현웅 3형제는 내달 12일 오후 6시 한국일보 후원으로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 170-04 Nothern Blvd, Flushing)에서 열리는 크리스천오픈센터(COC) 설립을 위한 종자돈 마련 기금모금 콘서트에서 뜨거운 찬양이 함께 하는 작은 오케스트라를 연출한다.
색서폰 주자로 제시 유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큰형 유진웅 집사(순복음안디옥교회)와 기독 문화선교 단체 ‘라이프라인미션’ 대표인 둘째 유태웅 목사, 교회 지휘자 겸 찬양 사역자인 막내 유현웅 집사(뉴저지 참된교회)는 선교 단체들의 공연 무대가 될 COC 개관을 위해 이날 음악회를 시작으로 기금마련 음악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큰형이 플롯, 클라리넷, 색서폰, 하모니카, 기타 연주를, 둘째는 드럼과 기타, 성악가인 막내는 기타 선율로 제각기 악기 실력을 뽐내며 찬양하면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1시간 30분간 펼쳐지는 콘서트 마지막에는 3형제가 진검승부를 벌이며 청중 평가를 받고 이들 형제중 최고의 찬양가수를 맞춘 관객에게는 상품도 증정하는 이색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들은 대학에서 기악을 전공한 큰형 진웅 집사가 지난 90년 유학차 도미한데 이어 막내 현웅 집사도 96년 미국으로 온 후 3형제 찬양사역을 중단했다 2001년 둘째인 유 목사가 뉴욕으로 온 후 10여년의 세월이 지난 2년전부터 다시 뭉쳐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주최측인 라이프라인미션은 YP 콘서트 외에도 콘서트와 그림이 결합된 콘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선착순으로 관객들을 초청, 무료 YP 콘서트를 진행하는 이 단체는 1회 한인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 2회 여성들을 위한 콘서트, 이번 3회 크리스천 오프센터 기금마련 콘서트 등 매번 주제를 바꿔가며 콘서트를 열고 있다. 총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유 목사는 “우선은 큰 공간을 빌려, 라이프라인미션과 여러 선교단체들이 오픈센터를 공동 이용·운영하면서 자체건물을 마련할 때까지 교계 각계가 참여하는 기금모금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COC를 선교단체 뿐 아니라 일반 한인단체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며 크리스천오픈센터 운영이나 크리스천 카페 운영, 혹은 공연 희망 단체는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사역 댄스팀인 D.I.M과 손사랑 수화 찬양팀, 에벤에셀선교교회 학생팀이 특별출연하는 이번 콘서트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초대장을 배부한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다과와 친교, 퀴즈대회와 푸짐한 상품 증정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646-943-1007 <김진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