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샌타애나 지역에서 뺑소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주 교통안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일어난 뺑소니 사고 중 샌타애나시가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헌팅턴비치 10건, 가든그로브가 8건, 오렌지시가 8건순으로 발표했다.
연도별 사망자와 부상자를 보면 2007년 8명이 사망하고 125명이 부상당했다. 2008년은 2명이 사망하고 13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009년은 5명이 사망하고 119명이 부상당했으며 지난 2010년은 2명이 사망하고 11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샌타아나 경찰국 교통과 놀럼 기엘다 사전트는 “뺑소니 사고는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에 대해 운전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들 중의 상당수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OC 카운티 내에서 올해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건은 전체 6건이다. 지난 1월20일 오전 6시 45분 샌타애나시 사우스 브로드웨이와 1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39세 남성이 숨졌다. 28일 오전 8시 샌타애나시 사우스 브로드웨이 스트릿과 체스트넛 애비뉴에서 55세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 2월7일 비치 블러버드와 볼사 애비뉴에서 48세 여성이 뺑소니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으며, 지난 8일 오후 6시 길버트 스트릿과 구이니다 레인 교차로에서 길 가던 26세 엄마와 3세 어린 딸을 치어 3세의 어린이를 사망케 한 사고가 일어났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 레이머스 페이톤 경관은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과속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