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실적 뉴뱅크 7. 노아은행 8. 뱅크아시아나 10위
한인은행들이 뉴저지지역의 SBA 융자에서도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20일 발표된 연방중소기업청(SBA)의 지난 2012회계연도(2011.10.1-2012.9.30)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뉴뱅크와 노아은행, 뱅크아시아나가 각각 7, 8, 10위에 올랐다. <표 참조>
뉴뱅크는 총 27건, 1,356만5,000달러를, 노아은행은 22건 1,545만5,000달러, 뱅크아시아나는 19건 727만달러의 실적을 보였다. 뉴저지지역의 SBA 융자 실적 순위는 융자 건수로 정해진다. 뉴욕의 경우 융자액수이다.
또 BNB은행은 7건(827만3,000달러), 윌셔은행은 4건(339만5,000달러), 우리아메리카은행은 3건(110만달러), BBCN은행은 1건(270만달러), 새한은행 1건(117만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뉴저지지역 SBA 실적 1위는 JP 모건 체이스은행으로 71건(973만달러), 2위는 TD뱅크로 50건(759만달러) 등으로, 액수면에서는 한인은행들의 실적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할 때는 한인은행들의 SBA 실적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편이다. 전년도에는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수수료 면제와 보증한도를 높이는 혜택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뱅크아시아나의 제임스 류 부행장은 “정부 지원 정책의 시한이 끝나면서 상반기 한인은행들의 SBA 융자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높지 않다”며 “하지만 최근들어 비즈니스 매매가 늘어나는 등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융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지역에서는 노아은행이 총 25건에 3,326만달러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본보 4월11일자 C1면> 뉴뱅크는 27건 2,710만달러로 2위에, BBCN은행은 17건 2,190만달러로 4위, 한미은행은 5건 2,140만달러로 5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뱅크아시아나는 16건 564만달러, BNB은행은 2건 360만달러, 새한은행 3건 190만달러, 신한은행 2건 90만달러, 윌셔은행 3건 51만달러, 우리은행 2건 30만달러 등을 기록했다. <김주찬 기자>
뉴저지지역 한인은행의 2분기 SBA 실적
순위 은행 건수 금액
7 뉴뱅크 27 1,356만5,000달러
8 노아은행 22 1,545만5,000달러
10 뱅크아시아나 19 727만달러
17 BNB은행 7 827만3,000달러
27 윌셔은행 4 339만5,000달러
39 우리은행 3 110만달러
52 BBCN은행 1 270만달러
72 새한은행 1 117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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