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똑같은 정직한 요금, 여행나라는 이렇게 다릅니다."
퀸즈 와잇스톤 소재 ‘여행나라’ 진민철(사진) 대표는 “여행업계 종사자로서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행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옵션 및 샤핑 강요로 한국 여행객들이 발걸음이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 대표는 "가이드가 여행 현장에서 세일즈맨 역할을 하다 보니 손님들이 불만이 높다"며 "뉴욕한인들의 이미지를 고려, 옵션을 대폭 줄인 프로그램으로 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행나라의 상품은 실질적으로 옵션과 쇼핑의 거품을 뺐다.매주 목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하는 ‘나이아가라 딜럭스’ 상품은 60달러 상당의 스카이론타
워 특식을 포함, 일반적인 옵션 상품인 캐나다숙박 및 관광과 안내 유람선 탑승, 미국 쪽 폭포관광 등을 230달러인 기본가격에 포함시켰다.특산품 및 건강식품 구입과 아이스와인 구입 등 샤핑 옵션도 면세점을 이용, 바가지 쇼핑을 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진 대표는 "여행나라 요금이 타 여행사보다 비싸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계산을 해 보면 고객들에게 더 큰 이익"이라며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사업을 하면 언젠가 고객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1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맨하탄 126 리버트 스트릿에서 집결, 맨하탄 주요 장소를 가이드의 안내로 함께 도보하는 워킹투어를 무료로 진행한다.뉴욕에 살면서도 아직 맨하탄의 주요 관광명소를 가보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시작된 이번 상품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최대 20명, 관광시간은 4시간이다. 또한 여행사 없이 개인적으로 관광을 온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인딜러로 할인티켓도 판매하는 여행나라는 미 동.서부 관광은 물론 옐로스톤과 캐나다, 록키산맥, 알래스카, 올랜도, IVY 명문대 탐방 등의 상품도 가지고 있다. ▲문의: 718-359-3500(www.tournara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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