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소방국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칼라헤오 고교 뒤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총 400여 에이커의 임야를 잿더미로 만들었다고 밝히고 이 산불로 H-3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폐쇄된 바 있다.. 소방국 관계자는 이 대형산불은 방화범에 의한 소행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화재가 진압된 이후에도 약 2마일 떨어진 곳에서 새로운 화재가 발생해 약 2 에이커 상당의 부지를 태우기도 했다. 호놀룰루 소방국의 테리 실릭 소방관은 “화재 발생 직후 2명의 남성이 급히 현장에서 도주하는 장면을 보았다는 제보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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