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조 우승자 샘 이
백상배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 제35회 백상배 미주오픈 입상자들이 한자 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 계방향으로) 김진웅(챔피언조 3위), 강태규 (챔피언조 4위), 설재원(챔피언조 2위), 샘 이 (챔피언조 우승), 김태연(시니어조 우승), 표 영철(근접상), 최존웅(챔피언조 6위), 케빈 문(챔피언조 8위), 잭 김(챔피언조 5위). <박상혁 지가>
영광의 백상배에 입을 맞추고 있는 챔피언 조 우승자 샘 이. <박 상 혁 기 자 >
최고의 한인골퍼들이 집결한 제35회 백상배 미주오픈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가 단 한 명밖에 없다는 점이 로스트캐년 골프클럽 스카이코스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말해준다.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