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의회가 다민족 사회 하와이 소수계 언론으로 주류사회에서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의 창간과 개국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앤 고바야시 시의원의 발의로 시의원들이 동참해 어네스트 마틴 시의장 이름으로 작성된 이 메시지에는 6월9일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1주년과 오는 7월17일 AM 1540 라디오 서울 개국 13주년을 각각 축하하고 특히 25년간 하와이 소수계 여성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해 말 승진한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의 신수경 지사장의 승진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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