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13일 북한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 서우드 공항에 도착,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북한 김 제1위원장의 생일(1월8일) 기념 친선 농구경기를 위해 지난 6일 케니 앤더슨, 클리프 로빈슨 등 NBA 출신 농구선수 6명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던 로드먼은 김정은 앞에서 생일축하 노래 ‘해피 버스데이’를 부르고 그의 옆에 앉아 경기를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누고 담배를 함께 피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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