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원군, 국가대표 선발전서 우승

버지니아의 한인 고교생이 미 청소년 태권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지난 13일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의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최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시원군(15)은 라이트급 우승을 차지하며 미 대표선수로 발탁됐다. 김군은 이번 대회에서 네 경기를 판정으로, 한 경기는 KO로 이긴 후 결승에 진출해 상대방 선수의 기권으로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김군은 오는 3월 대만에서 열릴 세계 주니어태권선수권대회에 미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김군은 샌틸리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김한규 전 버지니아 태권도협회장의 차남으로 샌틸리 고교를 다니다 지난 12월 말부터 홈스쿨링으로 전환했다. 앞서 2012년과 13년에도 우승해 3년 연속 미 주니어 대표에 선발되는 영광도 안았다. 김군은 지난 10일 열린 미 유스올림픽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했으나 2위에 머물러 올림픽 선수 2진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김시원군은 “올림픽 전에서 너무 억울한 판정에 실망하고 좌절감이 커 태권도를 그만둘 생
버지니아의 한인 고교생이 미 청소년 태권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지난 13일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의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최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시원군(15)은 라이트급 우승을 차지하며 미 대표선수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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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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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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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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