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풀러튼 중심가에 위치한 로즈우드 양로호텔이 어르신들을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름답고 쾌적한 로즈우드 양로호텔은 총 99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으며 주정부 인가를 받은 한인이 운영하는 양로호텔.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으며 영양사가 관리하는 자체 식당에서 정성껏 만들어 나오는 한식을 제공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으며 24시간 원장과 간호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상주해 걱정을 덜 수 있다.

로즈우드 양로호텔은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 번씩 예배를 드리며 뉴스와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빙고게임과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일과시간을 채우고 있다.

로즈우드 양로호텔에서는 ▲약을 혼자 드시기 힘들거나 ▲세탁이나 목욕이 곤란하거나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원하는 사람 ▲혼자 식사하기 싫어 끼니를 굶는 사람 ▲집이나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기 힘든 사람 등이 오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김준상 원장은 “나이 들어 자녀들에게 여러 걱정과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며 “여러 명이서 지내다보니 가족 같은 분위기다. 로즈우드 양로호텔에서 즐겁고 평안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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