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비뮤지엄 오브 디 아트.
티넥 나비박물관에 위치한 ‘나비뮤지엄 오브 디 아트’가 19일 ‘빨래방(Laundromat)’을 주제로 한 그룹전시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융화되는 장소의 의미로 선택된 ‘빨래방’ 전시회에는 서성욱, 김선영, 김수정, 양은녀, 박종순, 스티븐 카발로, 페리나 파네비앙코, 도리 프리킨 등 8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201-290-9971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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