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울림교회>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9월14일 한울림교회 김원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담임목사 위임식을 개최했다. 동부한미노회는 제70차 정기노회에서 뉴욕영광장로교회가 박태성목사 후임으로 김원재(꿈이있는교회)목사를 청빙했고 6월8일 꿈이있는교회와 뉴욕영광장로교회가 병합돼 한울림교회를 설립해 9월9일 노회의 허가를 받았었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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