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이 니시코리(24)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위에 올라 아시아 남자선수로는 역대 최고랭킹 기록을 세웠다.
니시코리는 6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6위가 됐다. 이는 자신이 갖고 있던 아시아 남자 선수 역대 최고 랭킹 7위를 1주일 만에 새로 쓴 것이다. 니시코리는 지난달 말 ATP투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7위로 오른 뒤 지난 5일 끝난 ATP투어 재팬오픈에서도 우승하며 2주 연속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변함없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 스탄 바브링카(이상 스위스), 다비드 페레르(스페인)가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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