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한류열풍 점화
▶ 5월2일 뜨거운 감동의 무대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계절의 여왕인 오는 5월 초 더욱 새롭고 진한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5월2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3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지난 2003년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의 출발을 알린 후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인사회의 공연문화를 과시하는 특별한 행사로 치러집니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매년 해외 한인사회 단일행사로는 최대 인파인 2만여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쏟아내는 뜨거운 열정과 환호를 통해 한인사회의 응집력을 과시하고 한인 2세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특히 해가 갈수록 주류사회의 열렬한 호응 속에 미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비한인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승화돼 왔습니다.
이제 음악대축제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며 올해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출연진과 다양한 공연 내용으로 더욱 진한 감동과 환희를 안겨줄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제13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1등 언론 한국일보만이 해낼 수 있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5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공연 일시: 2015년 5월2일(토) 오후 6시
■공연 장소: 할리웃보울(2301 N. Highland Ave. LA)
■입장권 가격: 300달러(풀 서클), 200달러(가든 박스), 175달러(테라스 박스/램프 시트),120달러(수퍼 시트/벤치 D,E), 70달러, 50달러, 35달러, 30달러, 25달러
■입장권 예매 사이트: http://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187 한국일보 사업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