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가 또 다시 입장권 가격을 최고 12%까지 올려 관람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는 지난 22일부터 일일 입장권 가격을 기존의 96달러에서 99달러로 3% 인상했다. 디즈니랜드 한 곳만 이용하려 해도 주차비까지 합하면 1인당 100달러가 훌쩍 넘어선 것이다. 애나하임의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양쪽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하루 관람권 가격도 기존 150달러에서 155달러로 올렸다.
또 이용 날짜에 제약이 없는 연중 이용권인 ‘프리미엄 패스’ 가격은 기존 699달러에서 이번에 779달러로 80달러(12%)나 인상됐다.
애나하임 디즈니랜드뿐 아니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내 매직 킹덤의 일일 입장권도 기존 99달러에서 105달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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