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펜푸츠>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예일대 위펜푸츠 남성 4중창단의 정기 음악회가 20일 커네티컷 뉴헤이븐 소재 모리 템플바에서 열렸다. 바리톤 다니엘 유씨와 테너 DJ 스탠필씨 등 한국계 학생을 포함한 졸업반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위펜푸츠 단원들은 학교를 1년간 휴학하고 현재 미 전국투어와 세계 투어를 하고 있다. ▲음반구입, 투어일정 및 티켓 구입: www.whiffenpoots.com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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