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탈북난민 돕기 자선음악회 ‘
제31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서병선(왼쪽부터) 회장과 박진원 소프라노, 탈북 정착인 김옥철·윤옥순 부부, 김영란 두리하나USA 상임이사, 김해은 피아니스트.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와 두리하나 USA가 5월3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JHS 189 중학교 강당에서 뉴욕 일원의 한인 정상급 성악인을 초청해 한국일보 후원으로 자선음악회를 열고 탈북난민 돕기를 이어간다.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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