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베어마운틴에서 지난달 28일 봄맞이 야외 친교모임을 겸한 산상 기도회를 개최했다. 단체로 산에 오른 목사회는 대지진 사태로 재난을 당한 네팔 및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이어 뉴욕목사회와 교계 및 전 세계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했다. 목사회는 메릴랜드 주관으로 4일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연합체육대회에도 단체로 참가했다.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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