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웨스트 빌리지에 새로 건설된 ‘Greenwich Lane’ 아파트의 첫 분양 유닛이 1,952만8,202달러에 팔려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기록됐다.
성 빈센트 병원이 있던 자리(145 West 11th Street)에 세워진 ‘Greenwich Lane’ 아파트의 이 유닛은 8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4베드룸, 화장실 4.5개의 이 유닛은 총 4,537스퀘어피트이며 월 관리비만 1만5,800달러이다. 대형 서재와 벽난로, 홈오피스 등이 있다. 이 건물의 4층 유닛도 지난주 1,632만623달러에 팔렸다.
한편 8층 유닛 바로 윗 층에는 이 건물의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있다. 8층의 가격을 비춰볼 때 9층 유닛은 2,000만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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