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2월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자동차딜러협회(OCAD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월의 자동차 판매는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5.8% 상승했다. 이 협회의 존 색크리슨 사무국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에 비해서 자동차 판매가 증가했다”며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지수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개솔린 가격의 하락으로 큰 차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경트럭의 판매는 작년에 비해서 1월에는 16.4%, 2월에는 7.9% 늘어났다. 작년 경트럭 판매는 2014년과 비교해서 17%이상 증가했었다.
이같이 트럭 판매의 증가는 건설경기 붐과 개스 절약형 엔진 등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2월까지 건설관련 일자리가 다른 직종들에 비해서 훨씬 많은 9만7,700개(14.7%) 늘어났다.
올해 1~2월 강세를 보인 차종은 혼다와 도요타로 오렌지카운티 자동차 시장의 거의 30%를 차지했다. 도요타 판매는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거의 11%, 혼다는 14% 각각 늘어났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고급 차들의 경우 작년 연말에 각종 인센티브로 판매호조를 보였다. 올해 3월 고급차 시장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는 지난해 120억달러의 자동차 판매로 7억3,000만달러의 세일즈택스 수입을 올렸다. 이 중에서 9,100만달러는 오렌지카운티 도시들에게 돌아갔다. 자동차 딜러들은 경기침체이후 6년 동안 계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