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 장호 암 회장이 협 회 계획을 소 개한 후 성공 적인 협회 활 동을 다짐하고 있다.
“여성 탁구동호인을 늘리고 탁구를 통한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류를확대하겠습니다”지난해 말부터 임기를 시작한 오렌지카운티 한인탁구협회의 장호암 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OC 탁구협회를 비영리 단체로 등록했다. 비영리 단체로서 각종 행사 진행 때 기부를 받고 재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장호암 회장은 또 여성부회장, 감사직을 추가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협회 회장단은 여성부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기존에 항상 남자가 맡아오던 부회장직에 여자 부회장을 추가했다. 회장단은 조례복(남), 김유미(여)부회장, 스티브 김 총무, 조영훈 감사, 김영식 고문 등이다.
장호암 회장은 “OC 탁구협회 초창기부터 10여년간 회원 혹은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며 “탁구를 즐길수 있는 조건이 열악하던 옛날에 비해 환경도 많이 좋아졌고, OC 지역에서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도 1,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성 동호인이 비교적 적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무엇보다도 탁구를 통해 종교나 특정 이해관계에 상관없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매달마다 협회자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로 교회, 한인단체, 동호클럽 간의 교류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OC 탁구협회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세리토스 클럽(19700 BloomfieldAve.)에서 자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탁구교류전 및 탁구 동호회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은 장호암 회장 (818)605-2648, 스티브 김 총무 (213)271-795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탁구협회는 지난달 재미탁구협회장배 OC 지역 대표 선발전을 풀러튼에 위치한‘e4Hat’ 탁구클럽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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