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 캐스덴 멀티패밀리 포어캐스트’ 전망
남가주 지역의 아파트 렌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아파트 렌트는 2018년 말까지 월 최소한 149달러(9.4%)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USC 캐스덴 멀티패밀리 포어캐스트’는 이같이 예상하고 올해 OC 렌트는 3.6%, 2017년 2.8%, 2018년 2.7%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샌디에고 카운티의 경우 향후 2년6개월 동안에 큰폭의 렌트 상승이 예견되고 있다.
이 지역은 한 달에 155달러(10.9%)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A카운티는 109달러(8.3%), 인랜드 엠파이어는 84달러(7.3%) 각각 상승할 것으로 이 기관은 내다보고 있다.
USC 러스크 부동산 센터의 라파엘 보스틱 임시 디렉터는 “다세대를 위한 건설허가가 불황 전 수준으로 되돌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구와 고용증대로 인해서 수요가 아파트 공급에 비해서 훨씬 많다”고 말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A카운티의 경우 렌트 상승폭이 2.5% 수준(2015년 4.7% 상승)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2% 수준(2015년 5.1% 상승), 샌디에고 카운티 2.8% 수준(2015년 5.9%)으로 상승폭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남가주 지역에서 뉴포트비치-라구나니겔 지역의 아파트 렌트가 가장 비싸고 그 다음이 어바인, LA 해안, 실비치-헌팅턴비치 등이다. 반면 사우스LA, 팜스프링스-인디오, 레드랜즈-폰태나-하이데저트 등은 아파트 렌트가 가장 싼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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