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계절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꽃이 만발하고 초록이 빛깔을 뽐내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한국일보가 마련하는 다양한 교양강좌로 더욱 풍성하게 가꾸십시오.

5월에도 한국일보 글렌뷰 신사옥에서 요리교실과 스마트폰 강좌, 사진교실, 그리고 서예 교실 등 다양한 교양강좌가 이어집니다. 열린 신문 시카고 한국일보가 마련하는 다양한 교양강좌와 함께 계절의 여왕 5월을 영접하십시오.

스마트폰 강좌 5월31일(화)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 강좌가 5월 중에는 5월 31일(화) 한차례 실시됩니다. 시간은 오전10시-12시입니다. metroPCS의 매스터딜러인 DF 와이어리스와 함께 하는 스마트폰 강좌는 선착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우영희 요리교실5월12일(한식), 5월26일(이태리요리) 봄철 요리로 미각을 돋구고 있는 우영희의 요리교실은5월12일, 26일(목) 계속 됩니다. 시간은 오전10시30분- 12시입니다. 특히 26일에는 이태리요리를 선보입니다. 늘 새로운 메뉴로 각 가정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재료 준비 및 강의 진행상 사전 예약을 꼭 하셔야 합니다.

김중규 사진교실매주 금요일, 수시 접수 중 4월 2차례 무료공개강좌로 문을 연 사진작가 김중규선생의 사진교실이 4월29일부터 16주간의 정규 강좌에 돌입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번갈아 이론과 실기로 진행됩니다. 강좌 진행 중에도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차가운 카메라에 담기는 뜨거운 생명력을 경험하십시오.

서예교실황파 이두만 선생과 서예협회의 실력있는 강사진들이 진행하는 서예교실이 4월30일 무료공개강좌로 문을 열었습니다. 황파 이두만(한자), 목제 김기자(사군자), 자해 케이 김(한글) 선생이 지도하는 서예교실의 강좌 일정은 본보 지면을 통해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기타이밖에 미술(유화)교실이 5월 중 개강예정이며 문예창작교실, 비누공예, 뜨게반, 기타교실, 섹소폰 교실 등이 곧 추가됩니다. 강좌 문의 및 예약=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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