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자금 송금 받으려다
▶ 카지노 측 국세청 신고
플라센티아시의 전 재정서비스 매니저 마이클 민 누엔의 횡령액이 처음 알려진 것보다 60만달러가 늘어난 5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누엔의 기소에는 라스베가스 한 카지노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4세의 누엔은 지난 4월 송금을통한 자금횡령 등 17건의 중범으로기소되었다.
검찰 조사관 크레이크 코키가 법원에 제출한 사건기록에 따르면, 누엔의 기소에 단서를 제공한 것은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리조트 & 카지노였다.
마이클 맥도널드라는 거액 도박꾼은 플라센티아시로부터 수백만달러영화 프로젝트 대금을 받을 것이 있다며 그것을 카지노로 송금 받겠다고 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카지노 측이 송금 수신을 거절하자 맥도널드는 마음을 바꾸어 캐시어스 체크를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이후 맥도널드는 20만 달러 체크를 가져왔으나 카지노 측은 캐시를해주지 않고 국세청 범죄 조사관에게 제보했다.
이 조사관은 플라센티아시에 연락, 결국 영화 프로젝트도 거짓이며맥도널드가 누엔과 연결되어 있음을밝혀낸 것이다.
누엔은 투자 등으로 과외 돈을 벌기 위해 시 자금을 유용했다고 고백했는데 현재 500만달러 중 270만달러는 되돌려진 상태이다.
한편 검찰은 아직 누엔의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누엔의 부친은2015년 집이 전부인 자산 50만달러,부채 70만달러의 챕터 13을 신청했으며 누엔은 부친의 부채 청산에 관련, 매달 봉급과 맞먹는 금액을 갚겠다고 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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