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호열(앞줄 오른쪽 4번째) 수석 의장과 OC 평통 간부들이 미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권석대)는 3일 오전 11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유호열 수석부의장 초청 간부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모범적인 오렌지-샌디에고 평통협의회에는 독립과 대한민국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리버사이드가 속해 있다”며 “앞으로(통일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또 “지난번 열린 여성 컨퍼런스에서 오렌지카운티 평통위원들의 리더십을 볼 수 있었다”며 “오렌지카운티에 오니까 오래 전부터 보아온 것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권석대 OC 평통회장은 미주 한인사회에서의 오렌지카운티 규모에 대해서 설명한 후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분단된 한국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통일이 되는 날까지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종대 OC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단체들은 미주에서 가장 모범적이다”며 “(이같은 사실을) 한국 정부에 많이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평통 여성자문위원 세계대회’에 참석했던 여성 평통위원들은 행사 참여소감을 간단하게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오렌지-샌디에고 평통협의회 간부들이 참석했다.
한편 유호열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3일 오후 5시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북정책 강연회 및 탈북민 가정 지원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다. 서울 출신의 유 수석부의장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고려대 북한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북한•통일문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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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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