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81억달러 전망
▶ 산업분야 고용도 증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수출은 불황이후에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비즈니스 카운슬 주최로 지난 11일 어바인에서 열린 경제학자들과 수출업자와 매뉴팩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찬 포럼에서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경제학자들은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경제학자 미라 파카 박사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수출액은 지난 2009년 153억달러에서 올해에는 281억달러를 예상할 정도이다. 이에따라 오렌지카운티는 캘리포니아 메트로 지역 중에서 LA와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수출액이 많다. OC는 샌프랜시스코와 샌디에고, 인랜드 앰파이어를 앞섰다.
또 지난 1967년이후에 생산업 관련 일자리들이 미 전국적으로 700만개 이상 감소(38%)했지만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같은 기간동안에 2만4,000개의 일자리(19%)들이 늘어났다. 오렌지카운티는 생산업 관련 일자리들이 증가가 7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OC의 주업종이었던 항공 산업이 쇠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생산업의 호조는 엔지니어링 관련 업종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현재 13개의 로컬 칼리지에서 엔지니어링 학위를 주고 있고 이에따른 영향으로 헌팅튼 비치와 실비치 등 남가주 4군데에서 매뉴팩처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국제 무역에 관련된 직종은 17만여개로 대부분의 경우 1년에 평균 연봉이 7만7,758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 평균 연봉의 45%가 넘는 액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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