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뉴스
'무한도전' 멤버이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 광희가 빠진 '무한도전'은 어떻게 될까.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광희가 입대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무한도전' 측과도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입대 날짜가 나오게 되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군 입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희의 입대 소식은 그가 최근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시작했기에 더욱 아쉬움을 준다.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광희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세 예능돌로 떠올랐다. 여기에 지난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당당히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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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광희는 '무한도전' 합류 후 빠른 적응을 하지 못했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정형돈이 하차하며 광희의 부진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다소 거창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에 합류했기에 비난 여론도 거셌다.
비난 여론을 이겨내고 최근 광희는 '무한도전'에서 적응을 마쳤다. 나잇대가 비슷한 양세형의 합류는 광희의 적응을 도왔다. 광희는 박명수와 티격태격하며 케미스트리를 빚어냈고 다소 부실한 체력으로 '종이 인형'이라는 캐릭터도 얻었다. 이제 막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 광희이기에 어느새 다가온 입대 시기는 아쉬움을 남긴다.
이런 광희의 하차는 '무한도전'에도 위기다. 이에 새 멤버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새 멤버 영입에 무게가 실리는 건 '무한도전'이 늘 기존 멤버의 빈자리를 채워왔기 때문.
하하의 입대로는 리쌍의 길과 신화 전진이, 길과 노홍철의 빈자리는 광희가, 정형돈의 빈자리는 양세형이 채워나갔다. 광희의 빈자리 역시 누군가 채울 거라는 예측이 가능한 이유다.
'무한도전'은 식스맨 프로젝트로 만천하에 멤버를 뽑는 과정을 공개하는 게 위험하다는 것도 알았고 양세형을 통해 멤버 충원의 묘도 깨달았다. '무한도전'이 광희의 하차라는 위기를 어떤 식으로 반전시킬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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