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미나 김혜진 한혜진 구혜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사진=스타뉴스
S.E.S. 멤버 겸 솔로 가수 바다(37, 본명 최성희)가 9세 연하 일반인과 오는 3월 결혼을 확정 지으면서, 연하남과 사랑을 가꿔가고 있는 여자 스타들에도 재차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3월 23일 결혼식을 치를 것임을 알렸다. 바다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됐다"라며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980년생인 바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9세 연하의 일반인이다. 앞서 바다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바다는 지난해 초부터 성당을 함께 다니며 남자친구와 인연을 쌓았다.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스타는 비단 바다뿐 아니다.
1984년생인 연기자 구혜선은 지난해 5월, 세 살 연하의 미남 배우 안재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부터 사랑을 키워왔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1981년생인 배우 한혜진 역시 여덟 살 연하의 축구스타 기성용과 지난 2103년 결혼, 2015년에는 딸까지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1972년생인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는 17세 연하남인 그룹 소리얼 출신 가수 류필립과 현재 열애 중이다. 미나는 지난 2015년부터 류필립과 교제하고 있다. 가요계의 대표 연상연하 커플이라 할만하다.
1975생인 배우 김혜진도 열살 어린 연기자 류상욱과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가고 있다.
지난해 말 류상욱은 김혜진과 6개월째 사귀고 있음을 공식 인정했다. 김혜진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류상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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