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니픽쳐스코리아페이스북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가 방한 첫날 인사동 나들이를 즐겼다.
개봉을 앞둔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12일 오전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는 당일 낮 곧장 인사동으로 직행, 도자기와 먹거리를 돌아보며 한국의 정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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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는 이날 오후 함께 방한한 남편이자 감독 폴 앤더슨과 함께 가벼운 차림으로 인사동을 찾았다. 밀라 요보비치를 알아보는 팬들의 사진 촬영에도 아랑곳 없이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인사동 곳곳을 누비며 소소한 쇼핑과 먹거리를 즐겼다. 사진을 함께 찍자는 시민들의 요청에도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첫 서울행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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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니픽쳐스코리아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인사동의 거리를 걷는 모습, 도자기 상점을 찾아 물건을 둘러보는 모습, 작은 식당에 자리를 잡고 스스럼없이 다른 손님들과 어울려 음식을 먹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튀김만두를 보며 즐거워하는가 하면 베어먹은 자국이 선명한 튀김만두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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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계자는 "13일 공식 일정에 하루 앞서 밀라 요보비치가 입국, 인사동 등을 누비며 자유 시간을 즐겼다. 공식 일정이 아니어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며 "밀라 요보비치 커플이 시민들의 촬영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다. 틈틈이 알아본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거리낌 없는 모습이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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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게임원작의 SF액션판타지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개봉을 앞두고 12일 처음 한국을 찾았다.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개봉한 1편부터 6편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까지 주인공 앨리스로 시리즈를 이끌어 왔다. 1편과 4~6편을 연출한 폴 앤더슨 감독과는 결혼에 골인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한국 배우 이준기가 특별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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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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