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멤버 각자의 카드를 걸고 애교와 걸그룹댄스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는 빅뱅 완전체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멤버들 각자의 카드를 건 게임이 진행됐다. 기존의 ‘주간아’에서는 기획사 사장의 카드로 출연자들이 원하는 선물을 결제했지만 빅뱅은 특별히 5명의 멤버들의 개인카드를 걸고 총 5번의 게임이 진행됐고, 각 게임의 승자가 선물을 가질 수 있었다.
첫번째는 ‘쇼미 더 용카’ 리더 지드래곤의 블랙카드였다. 지드래곤은 이 게임의 우승자 선정기준을 “화가 날 정도의 귀여움”이라고 설명했다.
맨 처음 대성은 특유의 살인미소와 함께 창의적인 ‘귀요미송’을 선보였다. 모두 폭소했지만 정작 지드래곤이 “화가 난 것”은 막내 승리의 애교였다. 지드래곤은 승리의 애교를 보던 중 차마 끝까지 보지 못하고 “카드 줄테니 그만해”라고 말할 정도로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쇼미 더 쏭카’ 대성의 카드가 등장했다. 대성의 게임은 ‘늘어나라 고무고무’로 허리를 숙여서 발밑에서부터 손가락이 제일 많이 내려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었다. 지드래곤은 무려 21cm의 유연성을 선보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쇼미 더 탑카’에서는 과거 탑이 선보였던 말도 안되는 랩을 따라하는 것이었다. 태양은 평화의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고, 대성은 인생은 돌고돈다는 철학을 담은 랩을 선보였지만, 우승자는 승리였다.
승리는 ‘빅뱅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내용으로 최신 유행 트랩 비트에 맞춰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고, 그는 말도 안되는 몸짓과 가사로 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쇼미 더 동카’에서는 태양이 그리는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맞추는 것이었다. 승리는 태양이 모자만 그려도 정답 ‘양현석’을 외치는 등 뛰어난 감각으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는 원하는 선물로 노트북을 언급했고, 세 개의 노트북을 손에 넣게 됐다.
마지막은 ‘쇼미 더 톨카’ 막내 승리의 차례였다. 뛰어난 춤꾼 출신인 승리의 게임은 ‘걸그룹 댄스’였다. 승리는 “센터에 설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춤 실력이어야 한다”고 우승자 선정기준을 언급했다.
대성과 지드래곤은 둘 모두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선곡했다. 지드래곤은 “대성이 가르쳐준 춤”이라며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노래가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의 모두가 놀라워하자 대성은 “지드래곤은 원래 춤선이 곱기로 유명하다”고 말하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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