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커플이 새해 결혼에 골인한다는 운세가 나와 기대감을 키웠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새해 결혼을 할 것이라는 토정비결 운세가 나와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일행들은 홍게와 아귀를 손질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아귀는 된장 물에 끓인 후 찬물에 식혀 쫄깃함을 더했고 콩나물과 미나리 등 신선한 재료들로 기대감을 키웠다. 모두가 홍게와 아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밥 장인' 김도균은 장시간 동안 밥에 공을 들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게와 아귀찜, 밥이 완성되자 '불타는 청춘' 가족들은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모든 멤버가 신나게 밥을 먹었지만 일행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광규였다.
김광규는 홍게의 맛에 감탄하며 멈추지 않는 먹방을 선보였고 권민중은 그런 김광규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광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식사 후 한동안의 이야기꽃을 피운 일행들은 잠자리에 누웠다. 김도균은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이 코를 고는 것에 큰 고민이 있다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코와 입가에 두 장의 테이프를 붙이고 이렇게 하면 코를 골지 않는다고 자신만만했다. 모두가 반신반의한 끝에 김도균은 잠자리에 들었고 15분 만에 코를 골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일행들은 새해를 맞이해 다 함께 목욕탕으로 떠났고 시원한 노출을 선보이며 목욕재계를 했다. 목욕탕에 모인 남자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은 목욕탕 아재 토크로 공감대를 만들었다.
김국진, 이연수, 강수지, 김도균은 집에서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밥 장인' 김도균은 맛있는 밥은 기본, 직접 캐온 더덕을 선물하며 '불타는 청춘' 일행들의 건강을 책임졌다.
목욕탕에서 돌아온 권민중은 일행들에게 2017년 토정비결을 봐줬다. 최성국은 자신의 소원으로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토정비결의 하이라이트는 김국진의 운세였다. 권민중은 김국진이 새해에 이사 운이 있다며 결혼을 할 것 같다고 점쳤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쑥스러워했다. 이에 더해 김국진의 "출항할 것 같다"라는 운세는 신혼여행을 떠올리게 하며 새해 '기가 막힌 일'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키웠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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