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에서 배우 김성균이 연기와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김성균이 출연해 세 MC들의 짓궂은 장난을 받아내며 훈훈한 술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인생술집'을 찾아온 손님은 배우 김성균이었다. MC들은 오랜만에 만만한 상대가 나왔다며 김성균을 놀려먹을 계획을 세웠다.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균은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소개했다. 김성균은 술을 많이 먹으면 이뇨작용이 심해진다며 아무 곳에나 소변을 누는 버릇이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MC는 김선균을 놀리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탁재훈은 자신이 막내작가와 썸을 타고 있다며 어설픈 연기를 시작했다. 눈치빠른 김성균은 금세 자신을 향한 몰카임을 알아챘지만 신동엽은 2차 몰카를 시작했다.
신동엽은 막내 작가를 이용해 탁재훈의 뺨을 때리는 상황을 만들려고 했다. 탁재훈은 몰카의 대상이 자신으로 바뀐 줄도 모르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작가는 쉽사리 탁재훈의 뺨을 때리지 못했고 몰카는 수포로 돌아갔다.
김성균은 절친 조진웅과의 일화도 소개했다. 김성균은 술로 조진웅을 꺾겠다는 근자감을 가지고 조진웅과 똑같이 술을 마셨다. 김성균은 대책 없이 많은 술을 마신 후 먹은 모든 것을 게워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인생역전 연기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성균은 자신의 영화 첫 작품이 큰 인기를 끌었던 '범죄와의 전쟁'이라며 첫 작품부터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김성균은 영화에 출연하기 전 연극 오디션을 보면 모두 떨어졌다.
큰아들이 태어난 후 김성균은 운 좋게도 바로 '범죄와의 전쟁'을 찍게 됐고 이후 영화계에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갔다. 김성균은 영화 '이웃사람'에서도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MC들은 새로운 안주를 먹고 싶은 마음에 게임에서 진 사람이 안주를 사오자는 제안을 했다. 신동엽은 '모텔에 가면'이라는 제목으로 모텔에서의 상황을 이어가는 게임을 했다.
MC들은 김성균이 대답할 차례 전에 일부러 곤란한 상황을 연출했고 김성균은 순박한 대답으로 모면하려 했다. 하지만 음흉남 신동엽은 김성균의 모든 대답을 야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역시나 모든 것은 신동엽의 계획이었고 김성균은 게임에서 져 안주를 사왔다.
김성균은 아내와 장모님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김성균은 자신의 아내에게 잘하기 위해 장모님에게 충성했다며 경상도 남자의 무뚝뚝함을 모두 버렸다. 김성균은 장모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인해 지금의 성공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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