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연, 설현, 윤균상, 로이킴, 박지윤, 김소현 인스타그램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가 스타들 사이에서도 쏟아지는 패러디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도깨비'에서 극 중 주인공인 도깨비 김신(공유 분)은 가슴에 검이 꽂힌 채 도깨비 신부를 찾으며 살아간다. '도깨비'의 인기를 증명하듯 스타들은 자신의 몸에 검이 꽂힌 모습을 합성해 '도깨비' 장면을 패러디했다.
설현부터 태연, 로이킴, 윤균상, 박지윤, 김소현까지 스타들은 이 같은 도깨비 패러디 열풍에 대거 참여했다.
설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도깨비"란 말과 함께 검이 합성된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고, 소녀시대 멤버 태연도 SNS를 통해 도깨비 검이 꽂힌 합성사진을 게재하며, '도깨비' 열풍을 입증했다.
윤균상은 지난 17일 SNS에 "난 허깨비..허깨비 신부를 찾은 지 무려 삼십 일 년이나 됐다"고 게재했고, 로이킴도 지난 13일 SNS "도깨비 신부를 찾습니다. 내 검이 보이면 댓글로 연락줘요"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인 박지윤도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죄..죄송합니다. 오늘 가요광장에서 도깨비를 건드리고 말았습니다"라고 적으며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아들 주안이의 몸에 검이 꽂힌 합성사진을 게재하며 "도깨비 신부 나인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가 그 검 뽑아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검이 보여요, 내가 도깨비 신부"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풍의 중심에 있는 '도깨비'는 20일 14회가 방송되며, 21일 15, 16회(최종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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