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톱모델 한혜진이 15년지기 친구들과 함께 충남 보령의 굴축제에 방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친구들과 함께 '굴찜파티'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6년째 계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계모임을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연은 15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으로 간만의 나들이를 즐겼다.
한헤진은 모델답게 굴을 먹으면서도 식단관리를 잊지 않았다. 그는 굴을 초장에 찍어먹지 않았고 심지어 뜨거운 물에 헹궈먹기까지 했다. 이는 염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굴가게를 나와서 핫도그와 커피 등 온갖 간식들을 즐겼다. 이에 박나래는 "차라리 밥을 드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한헤진은 친구들과 연애관에 대해 가감없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친구들 중 두 명은 이미 결혼했고 한 명은 임신까지 한 상태였다. 친구가 한혜진에게 "어떤 스타일 남자가 좋아?"라고 물으니 한혜진은 쿨하게 "가릴 때가 아니야"라고 답했다. 또 친구가 안타까워하며 "겨울엔 항상 남자친구 있었잖아"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닥치지 못해?"라고 친구의 입단속을 했다.
한혜진은 결혼에 대해서 "마흔 전에만 하면 된다"라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이에 이미 마흔을 넘긴 전현무는 "나도 그랬다. 그런데 지금 이러고 있다"고 위기감을 조성했다.
한혜진은 결혼한 친구들에게 연락하기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일주일에 두세번씩 만나던 친구들도 한 달에 한번 연락하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또 "새벽 2~3시에도 연락하던 친구에게 전화도 못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헨리는 "저 그 시간에 안 자요. 전화하세요"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영상통화 하는거냐?"라고 물으며 크게 웃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