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중 최고령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5) 대법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이다. 긴즈버그 대법관이 폐에서 악성 종양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대법원이 21일 밝혔다. 긴즈버그의 암 발병은 1993년 대법원에 합류한 이후 세 번째다. 1993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이 지명해 임명된 긴즈버그는 진보 진영 법관의 ‘대모’이자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린다.[AP=연합뉴스]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내려오시오.연세가고령이면 판단력도흐림...
어떤 민주당의원이 이 할매한테 보약을 먹여서라도 일을 시켜야한다고 했답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암수술만 벌써 몇번을 받았는데 일을 시키더니. 민주당은 사악하기 짝이없군요
3번이나 암 수술은 정상으로 되돌아가긴 정말 힘들지. 이제 사표 내야지. 민주당이 이분을 넘 이용하는구만. 이분의 생명이 위험...
트럼프 대통령 그만둘때까지만 버티기 바람
긴즈버그도 참... 그렇게 진보진영을 지키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면 오바마행정부 시절에 자진사퇴해야 하는것 아니었나? 나이 80 넘어서 이게 무슨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