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2-24일 일제히 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오정선미)는 오는 22-24일 제23차 SAT 한국어 모의고사(SAT Subject Test: Korean)를 미 전국 한국학교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는 매년 11월 칼리지 보드(College Board)에서 실시하는 ‘SAT Korean with Listening Subject Test’를 준비하는 시험인 동시에 한국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험으로 자리 잡아 왔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 사업을 총괄 담당하고 있는 NAKS의 심수목 부회장은 “최근 수년간 SAT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였는데 올해 이미 재미한국학교 소속 14개 지역협의회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소속 196개 학교에서 약 4,000명의 학생들이 응시신청을 하였고 실제 응시자 수도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를 위해 손민호 출제위원장을 비롯한 고은아, 김한애 출제위원 등은 회의를 소집하여 전국적으로 치러질 모의고사를 출제했으며 이광호 SAT 전문위원과 임난희 감수위원의 감수를 거쳐 최종 문제를 확정지었다.
손민호 출제위원장은 “이번 SAT 한국어 모의고사는 응시하는 한국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모의고사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향후 본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에서 전체적인 문제의 난이도를 너무 어렵지 않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NAKS의 오정선미 총회장은 “우수 대학 입학 지원시 SAT 한국어 고득점 시험점수를 제출할 경우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SA T한국어 점수로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외국어 학점 이수를 면제 받을 수 있다”며 “각 한국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에게 이 사실을 적극 알려 학생들이 SAT 한국어 모의고사를 꼭 치르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그 동안의 SAT 한국어 모의고사 문제들을 모아 엮은 SAT 한국어 모의고사 연습문제집을 판매하고 있으며 NAKS 홈페이지(https://www.naks.org)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심수목 부회장에게 하면 된다. (vp-ss@naks.org, 267-577-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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