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빌딩 속에서
초록나무들을 보며 휴식을 취할수 있는
하이라인 파크는 이전에 아이들과 왔을때
인상적으로 남은 곳이여서 다시 찾아 보았는데요.
여전히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네요.
하이라인 파크와 나란히 있는
첼시 마트의 식당가를 찾아 보는 재미도
뉴욕여행중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음번 방문때에는
첼시 마트에서 먹거리를 사들고
하이라인 파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허드슨 야드 쪽의 블루 보틀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베셀을 올라가 보려합니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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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에 저런곳이 있었네요
지난번 뉴욕 방문때 아쉽게 하이라인은 못걸어봤는데 ... 영상으로 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이번에 새로 만든 베셀?도 실제로 꼭 보고 싶구요!
두부 비빔밥이 맛있어 보여요~~ 올라간게 두부 튀김 인가요~? 아님 유부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