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죄 없는 사람이 죄 있는 사람에게 돌을 던져라”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없다”하였다 정치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악행을 감추기 위하여 더 큰 악을 생산하는 그들 그들이야말로 다 자연인으로 돌아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지금 그들의 악행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고 발악하는 것이다 그렇다 새벽이 오기 직전 가장 짙은 어두움이 드리워져 있으며 그 칠흑의 깜깜함이 새 빛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새 날의 전주곡이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기쁨의 희망을 품고 하늘 우러러 감사와 찬미 드림으로써 굳건히 일어설 수 있는 천상의 새 힘이 솟구쳐 모든 악이 사라지리라 기쁨으로 희망을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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