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인턴비자로 미국에 와서 1년 4개월만에 무사히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한국-미국 롱디연애를 했었는데요!
2년 반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면서 영주권 신청에 들어간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다양한 루트들을 알아보았는데
일단 미국에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결혼을 하고 영주권 신청에 함께 들어가는게
신랑과도 함께 있을 수 있고, 제일 빠른 루트라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무사히 영주권을 취득했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당 ㅎㅎ
연애시절부터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롱디를 끝내고 함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저와 비슷한 상황의 케이스는 없는지 검색을 많이 해봤지만...
별로 찾을 수 없더라구요ㅠㅠ
저처럼 비슷한 케이스인 분들께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