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고 옷은 두꺼워지는 요즘, 바깥 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 헛헛함을 달래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입맛 돋우는 달달한 간식이죠. 특히 찬바람이 부는 요즘, 푸짐한 한 끼 식사 대신 따끈한 군고구마나 붕어빵을 호호 불어 한 입 베어물면 우리의 마음이 금세 풍요로워지는데요. 그래서 우린 때로 밥값보다 더 비싼 돈을 내고 간식을 사먹고, 군것질을 하고, 비싼 디저트 카페에 가기도 합니다. 주머니 사정은 날로 안 좋아진다는데, 우리는 왜 간식 없이는 못 살게 되었을까요?






















민경훈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이기철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뉴욕한국일보가 창간 59주년을 맞아 플러싱 한인타운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로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립니다.지난 1967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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