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코로나 19 사망자는 2천 9백 53명 ,확진자 수는 16만 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카운티 내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이 늘어나 총 44명, 확진자는 2천 4백 74명으로 늘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한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최근 통과시킨 데 이어 의회를 중심으로 추가 부양책을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4월 15일 하루에만 발생할 사망자가 2천200명이 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까지 지켜도 8월까지 8만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연구진의 예측 보고서에 미국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30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부 주가 도입한 자택 대피 명령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의 경우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의대생과 은퇴한 의사 등으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의료부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로 학교의 휴교령이 연장됨에 따라 자녀를 돌봐야 하는 가주 학부모들에게 유급 휴가를 확대키로 하는 법안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미주 전역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서 25살난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연령대를 불문하고 위험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LA시의회는 지난 27일 렌트비 상환 기간을 늘리고, 시니어들을 위한 별도의 마켓 시간 운영을 제정하는 등 코로나 19사태로 피해를 입는 시민들을 위한 구제책을 마련했습니다.
* 한국정부가 4월 1일부터 국적과 출발지에 관계없이 한국 입국자들에 대해 2주간 강제 격리 조처를 발표하면서 타운내 여행사들에는 관련 지침에 대한 문의와 한국 방문 계획을 조정하려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지침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6만 천명을 넘어선 뉴욕에 비상 의료 시설이 잇따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미 해군의 대형 병원선이 도착했고, 센트럴파크엔 비상 야전병원이 설치됐습니다.
*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진앙인 뉴욕주에서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 등 물류업계 노동자들의 파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 충격파와 각국 정책 당국이 내놓은 부양책 효과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5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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