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미비 한인 405명에게 20만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구호기금을 지원했던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2차 구호기금 총 20만달러를 한인 200명에게 지원한다.
25일 LA 한인회는 2차로 조성된 총 10만달러의 코로나19 구호기금 지원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구호기금은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의 5만달러 추가 기부금과 영락교회(김운성목사), 소망교회(김경진목사), 온누리교회(이재훈목사), 안교회(주승중목사), 창동염광교회(황성은목사), 문안 교회(이상학목사), 잠실교회(림형천목사) 등 7개 한국 교회에서 기부한 5만달러를 합쳐 총 10만달러에 달한다.
로라 전 한인회장은 “LA 한인회가 서류미비 한인들을 위해 구호기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한국 교회들까지 나서 지원금을 기부해주셨다”며 “코로나19 구호기금 뿐 아니라 한인회는 한인들의 EDD실업수당 신청, PEBT신청을 대행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A 한인회의 2차 구호기금 지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다음 달 17일 지원 대상자 200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2차 지원은 서류미비자(1차 수혜자 제외), 탈북민, 시니어 및 유학생을 포함한 저소득층 한인 이 대상이며 오렌지, 벤추라,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