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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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의 LA 폭동 때에도 부촌인 베벌리힐스 방어에 경찰력을 집중하는 바람에 옆의 코리안 타운은 무방비 사태에서 방화 파괴 약탈을 당하였고 수많은 코리안들이 평생 피땀으로 일구어온 전 재산을 날렸었다. 당시 LA 시장은 흑인인 탐 브래들리 였는데 그의 위대함 (?)을 기려서 LA 공항 국제선 청사를 탐 브래들리 터미날이라고 부르고 있지. 똑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