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사업의 꿈을 키워온 매일봄 최용기 대표는
성장에 대한 강렬한 갈망으로 체육관 운영, 노래방, 차량 운전,
다단계 사업, 식품 유통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사업을 시작해 단순하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식품이 만두라 생각해서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했는데 섣부른 사업 아이템 선정으로 오랫동안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안될 때 철저히 감자떡과 옹심이를 연구하며 미래를 준비했고
감자떡과 옹심이로 재기에 성공해 매출 10억을 목표로 매일봄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성급히 사업을 진행하면 사업이 망가지기 쉬우니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꼭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매일봄 최용기 대표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사업에 실패하고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대표님,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상의 시청을 추천합니다.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