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빈 뉴섬 주지사가 LA와 오렌지 카운티등 남가주 전역을 포함해 관찰대상에 올라 있는 가주내 30개 카운티의 교회와 미장원 ,샤핑몰, 피트니스센터 , 이발소, 비필수 업종 사무실의 실내 영업을 중단토록 명령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올 가을학기 대면수업을 시작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엘에이 통합 교육구는 학생들이 올 가을학기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도록 결정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한인 학부모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을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한 조치가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200군데가 넘는 대학들이 직 간접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가운데 17개 주 정부도 소송전에 가세했습니다.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30만명을 넘기며 미국인 100명 중 1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실험용 백신 2종이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승인을 받았습니다.
*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다 장 막판,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경제 재개를 되돌리는 조치를 발표해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일보, 라디오서울, 한국TV등 한국일보 미디어그룹이 온라인 쇼핑몰, 한국 홈쇼핑을 오늘 런칭 했습니다.
*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정박 중이던 준항모급 군함에서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불로 승조원과 시민 57명이 다쳤습니다.
* 연방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17년 만에 실시할 예정이던 사형 집행 계획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여파로 미국의 6월 연방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인 8천64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 기간에는 추모에 집중하자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 사안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하고 피해 호소 여성을 위로했습니다.
* 미래통합당은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며 거센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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