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류 시의원 주도 ‘로스펠리츠’ 24일 오픈
▶ 70명 이상 수용‘라파옛팍’은 완공 눈앞

데이빗 류 LA 시의원(4지구)이 지난 20일 로스펠리츠 지역에 완공된 노숙자 브릿지 홈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데이빗 류 시의원 페이스북]
LA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의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들의 대부분이 완공 및 완공 단계에 도달해 노숙자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데이빗 류 시의원이 4지구 내 노숙자 문제 완화를 위해 주도해왔던 로스펠리츠 지역의 노숙자 브릿지 홈이 드디어 완공돼 오는 2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브릿지 홈 건립을 주도해온 데이빗 류 시의원은 “로스펠리츠 브릿지 홈은 현재 LA강 주변이나 로스펠리츠 지역 거리에서 노숙하는 노숙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4지구에 건립 중인 4곳의 브릿지 홈 중 세번째 센터”라고 설명했다.
로스펠리츠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 완공된 브릿지 홈은 100명의 남녀 노숙자들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며 노숙자들을 위한 정신건강 및 카운슬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시설은 비영리 단체 ‘노숙자를 돕는 사람들(PATH)’이 운영을 맡았다.
현재 4지구에는 4곳의 브릿지홈을 비롯해 세이프 파킹 프로젝트 등 8개의 노숙자 관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류 시의원은 “현재까지 완공된 시설을 기준으로 4지구에는 총 272유닛의 노숙자 임시 거처가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또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10지구의 경우 윌셔와 후버의 라파옛팍 부지에 70명 이상의 노숙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노숙자 셸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셸터는 야자수 나무 등으로 꾸며져 주변 지역시설과 보기 좋게 융합되도록 디자인됐으며, 건물 입구와 유닛 주변에는 지역 발전과 관련 프로젝트에 기여한 지역 주민들의 사진과 이야기들이 전시돼 친환경 공원 형태의 이미지가 연출된다.
한편 LA시는 2,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시의원 지역구마다 노숙자들의 임시 셸터를 신축하는 ‘노숙자 브리지 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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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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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건립도 쉽지 않지만 유지는 더 힘들수 있지요. 길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에게도 기본적인 삶이 허용되기를 기대합니다.
류 쇄키 넌 항상 마스크 쓰고 다녀라. 면상 보기싫으니까
신의 뜻을 거역하는 자, 신의 의지로 망하게 될것이다. GOLDEN 90 MILES에서 캘리포니아를 개척할적에는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탐욕만이 판을치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읍니다.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소금 기둥이 됩니다. 알레루야.